주빌리은행 28차 채권소각25일 주빌리은행·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파쇄공장에서 산와머니가 양도한 소멸시효 완성채권 1063억원(원금 167억원) 어치를 소각했다. 앞서 채권 양도계약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산와머니 본사에서 이뤄졌다. 채권이 소각됨으로써 해당 채무자 1만2000명의 빚이 탕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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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771977.html#csidx90e60aa668496c290de8ed06c04e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