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왜빚] 8화. 30대 청년의 창업 이야기
빚으로 얻은 것 │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21살에 이태원 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 서비스업이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점점 일을 늘려서 돈까스집, 맥주집, 우유배달에 대리운전까지 했어요. 그 때는 두세시간만 자도 버틸만 하더라고요. 근데 어쩌다 창업했냐고요? 요식업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