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찾아가는 채무상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하여 금호1가동에서는 “한발 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10월 15일(화) 열었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복지상담 분야에 함께 참여하여 채무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시: 2019년 10월 15일(화) 오후 1시 ~ 오후 4시 장소: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하여 금호1가동에서는 “한발 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10월 15일(화) 열었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복지상담 분야에 함께 참여하여 채무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시: 2019년 10월 15일(화) 오후 1시 ~ 오후 4시 장소: [...]
일시: 2019. 10. 4.(금) 장소: 갈거리 사회적협동조합 갈거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금융복지상담사 슈퍼비전이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2019년 금융복지상담사 양성과정 수료자 및 자격시험 합격자들이 채무상담에 직접 참관하여 채무상담의 기본적 지식을 쌓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채무상담에 함께 참관함으로써 이제 막 금융복지상담사로 발을 [...]
개인회생 변제기간이 3년으로 단축되었으나, 2019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기간단축 전의 신청자는 변제기간 단축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부칙개정안을 발의하였으나, 법사위 통과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주민 의원, 개인회생 신청자 2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국회 정문 앞과 국회 정론관에서 입법을 촉구하는 [...]
주빌리은행에서는 금융기관 및 대부업체가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하여 추심 행위나 법적 조치 등을 이용해 소멸시효를 다시 살려내 지속적인 추심행위를 하는 사례를 모아 그 부당함을 알리고, “죽은 채권 부활금지법” 입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또한 금융회사가 금융감독원의 ‘채권추심 가이드라인’ 지침에 따르지 [...]
주빌리은행과 금융 소비자단체는 DLS·DLF 사태와 관련하여 대규모 원금 손실이 예상되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저위험상품’ 또는 ‘안전자산’인 것처럼 속여 적극적으로 판매한 금융기관을 비판하고, 고발하는 기자회견 자리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은행 본점 투자상품부가 DLS 사태를 안일하게 대처하여 지난 4~5월경에 금리 하락세가 보였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
2019년 제2차 한국금융복지상담사 워크숍(주최: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주관:주빌리은행)이 7월19일~20일 충주자활연수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약 70여 명의 상담사가 참가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국민행복기금 상담협약에 대한 설명회와 신용회복위원회의 상담협약 설명회를 마련하여 실질적으로 금융복지 상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
개인회생 변제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을 대법원이 파기 환송한 사건과 관련하여, 주빌리은행은 다른 금융소비자 단체와의 연대활동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지난 기자회견 이야기 : http://www.jubileebank.kr/archives/8410 이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채무자 회생법 부칙 개정안‘을 발의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박주민 의원이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