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to빛] 거창했던 장기소액탕감 정책, 용두사미 되려나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7.26 15:25 정치권, 시민단체 "잘못된 상담 사례늘어...정부 관리 감독 소홀" 한 목소리 비판 사업주체 캠코, "일일 상담사례 공유하고 홍보에 힘쓴다"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정부의 장기소액연체자의 채무 탕감 정책이 일부 현장 상담사의 미숙한 안내와 홍보 부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7.26 15:25 정치권, 시민단체 "잘못된 상담 사례늘어...정부 관리 감독 소홀" 한 목소리 비판 사업주체 캠코, "일일 상담사례 공유하고 홍보에 힘쓴다"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정부의 장기소액연체자의 채무 탕감 정책이 일부 현장 상담사의 미숙한 안내와 홍보 부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
- 캠코의 소극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사업 수행 실태 규탄 - 소극적인 사업 홍보 및 현장 교육 부실 지적 - 일시 및 장소 : ‘18.7.25.(수)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앞 배경 2017년 11월 29일 정부는 원금 1천만 원 이하 [...]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7.17 14:13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채무탕감 등 지원접수가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 때문에 거부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접수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장 모씨(여·74)는 최근 장기소액 [...]
양인정 기자 ㅣ 승인 2018.06.14 11:00 ㅣ ㅣ 소멸시효 3년 교묘히 연장, 불법 추심 기승... 감독 당국 "나 몰라라" [한스경제 양인정] 소규모 상품 판매업체들이 폐업하는 과정에서 보유한 미수금 채권을 무분별하게 유통하고 있어 불법 추심의 원인이 되고 있다. 채권소각과 채무문제를 상담하는 시민단체 [...]
캠코 스스로 구할수 있는 서류도 요구 양인정 기자 | lawyang@econovill.com | 승인 2018.05.02 18:17:17 [이코노믹리뷰=양인정 기자] 정부가 실시하는 장기·소액채무 탕감 정책과 관련, 채무자의 접수를 받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필요치 않는 잡다한(?) 서류를 요구해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채권 소각운동과 채무 [...]
3월 21일 EBS 라디오 공감시대, 공감 인터뷰 코너에 주빌리은행 사무국장님이 인터뷰하였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시듣기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11분 부터 주빌리은행) '저희도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하지만 채무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
3월 15일 EBS '다큐 시선'에 주빌리은행이 나왔습니다. 영상 설명: 대한‘빚’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요즘 현대인들은 빚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막 20살이 된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부터 노인들의 생계형 빚까지! 빚은 대물림되어 악순환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 사회의 영원한 숙제인 빚! 우리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