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주빌리은행 ‘청년 지점’ 출범 – “빚 때문에 기죽지 말자!”
- 주빌리은행, 출범 약 5개월 만에 ‘청년 지점’ 발족 및 “빚 때문에 기죽지 말자”고 외치며 청년 부채 운동 시작 - 주빌리은행과 정의당 중앙 청년·학생위원회, 청년클릭이 삼자간 연대 협약을 맺고 연대체 형태의 청년 지점이 출범 - 학자금 대출과 고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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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빌리은행, 12월 2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2층 이벤트홀과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산타주빌리’ 행사 열어 - 서울특별시-주빌리은행 간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내담 채무자 사례 발표 및 새출발 약정 체결 - 기업부실채권 29,003,372,758원(원금 10,721,675,469원)을 탕감하고 보증인 116명을 [...]
- 주빌리은행, 12월 18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주빌리법1 - 죽은채권 부활금지법」 입법발의 기자회견 -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별위원회 박병석 고문을 대표로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 채권추심자가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추심하는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와 무효이거나 존재하지 아니하는 채권을 [...]
-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시흥시청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모금액 직접 전달 - 2016년 상반기, 주빌리은행과 시흥시는 부실채권 소각을 비롯한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5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 /사진=임성균 기자 "서민금융이란 용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서민들한텐 복지가 필요한 것이지. 금융이 필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10일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만난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이렇게 요약했다. 국내 [...]
- 12월 10일, 저녁 7시 주빌리은행과 장발장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자 중 채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빌리은행이 상담 및 개별 채권 매입을 진행하고 신청자는 금전 또는 재능 기부 방식으로 상환 - 두 은행의 궁극적 목표는 정책 개선 달성과 [...]
- 주빌리은행, 광산구 및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롤링 주빌리 in 광산」 업무협약 - 주빌리은행 출범 이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3자간 업무협약 - 이 날 원리금 3,045,837,184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소각, 모두 59명의 기업 대표 및 연대 보증인 부채 탕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