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시흥시청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모금액 직접 전달 - 2016년 상반기, 주빌리은행과 시흥시는 부실채권 소각을 비롯한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5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
-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시흥시청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모금액 직접 전달 - 2016년 상반기, 주빌리은행과 시흥시는 부실채권 소각을 비롯한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5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 /사진=임성균 기자 "서민금융이란 용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서민들한텐 복지가 필요한 것이지. 금융이 필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10일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만난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이렇게 요약했다. 국내 [...]
- 12월 10일, 저녁 7시 주빌리은행과 장발장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자 중 채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빌리은행이 상담 및 개별 채권 매입을 진행하고 신청자는 금전 또는 재능 기부 방식으로 상환 - 두 은행의 궁극적 목표는 정책 개선 달성과 [...]
- 주빌리은행, 광산구 및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롤링 주빌리 in 광산」 업무협약 - 주빌리은행 출범 이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3자간 업무협약 - 이 날 원리금 3,045,837,184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소각, 모두 59명의 기업 대표 및 연대 보증인 부채 탕감 [...]
- 은평제일교회 주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 - 은평구청의 빚 탕감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의 동참으로 이어져 - 이 날 원리금 4,600,300,630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소각, 모두 117명의 기업 대표 및 [...]
-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12월 2일 성남산업진흥 재단과 함께 원금 23,584,634,883 원의 기업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추진 - 오랜 기간 과거 보증 채무로 인해 고통 받는 150명의 기업인과 연대 보증인들에게 새출발 길 열려, 주빌리은행은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
ㆍ‘빚 탕감 운동’ 나선 주빌리은행 유종일·이재명 공동 은행장 ㆍ대부업체 추심에 111만명 ‘고통’ ㆍ“전국 악성부채 규모 100조 달해 모금·기부론 한계…정부 나서야”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제해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간판만 ‘은행’이지, 일반 은행처럼 여수신 업무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