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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8, 2021

[연결자들] 빚으로부터 ‘빛’을 찾아요

2021-08-13T17:09:18+09:00 2021.08.02 10:16|

사람이 곧 연결고리, ‘연결’은 주빌리은행의 원동력[인터뷰] 유순덕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연결자들] 빚으로부터 ‘빛’을 찾아요 - 참여와혁신 ‘연결자들’을 찾아서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연결자들을 찾았습니다. 총 22명을 만나 15개 인터뷰를 전합니다. 인터뷰는 우리 사회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건강─연결의 마음 △교육─연결의 과정 [...]

9 07, 2021

[극저신용자 회생 사다리] 압류로 통장 쓸 수 없는 나, 지원받을 수 있을까

2021-07-09T17:29:25+09:00 2021.07.09 16:54|

주빌리은행 2021 캠페인, '극저신용자 금융지원' [이코노믹리뷰=주빌리은행 최형욱 사무국장] 경기도가 극저신용자들을 위해 대출 지원사업을 한 지도 이제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사업의 내용을 잘 모르고 여전히 돈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법사금융을 이용하는 현실에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 용기를 내어 [...]

2 06, 2021

연이자가 714%…코로나 약자 두번 울리는 ‘약탈 대출’

2021-06-02T10:08:27+09:00 2021.06.02 10:02|

"경제적 약자 상대로 한 약탈적 대출 기승"법정 제한이자율의 30배 넘어가는 사례도"법정이자율 2배 넘기면 약정 무효화해야"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불법·미등록 대부업 근절,이자제한법·대부업법 개정 촉구’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백주선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장,장동훈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이사,이창용·김예원 주빌리은행 [...]

1 06, 2021

이자제한법,대부업법 개정촉구 기자회견

2021-06-15T14:28:04+09:00 2021.06.01 17:15|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참여연대,금융정의연대 등 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불법·미등록 대부업 근절,이자제한법·대부업법 개정 촉구’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백주선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장,장동훈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이사, 이창용·김예원 주빌리은행 간사, 박현근 변호사, 권호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2021.06.0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601143600086

7 05, 2021

‘코로나 시대’ 파산·회생 제도 논의…”자격제한 줄이자”

2021-05-07T13:13:48+09:00 2021.05.07 13:13|

코로나 대처 제도개선방안 간담회 법원 "회생법원 관할권 확대해야"박주민 "부족한 부분 지혜 모으자"시민단체 "채무자 구제 강화해야"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 회생절차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서울회생법원은 회생·파산 관련 입법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

26 02, 2021

“금융연좌제 장기 보증채무 없애라”…주빌리은행 성명

2021-02-26T16:20:13+09:00 2021.02.26 16:20|

"다른 시민단체와 연대해 목소리 낼 것" 채권소각과 채무조정을 하는 시민단체 주빌리은행(은행장 설은주)이 장기 연대보증 채권을 소각하는 운동에 돌입한다. 무익한 채권회수가 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세수 확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민단체 주빌리은행이 4일 금융 공기업의 부실채권 관리 제도개선 방안으로 장기 연대보증 채권의 [...]

26 02, 2021

구속과 협박의 빚굴레를 벗고… 그때 그 돈마저 없었다면

2021-02-26T16:15:18+09:00 2021.02.26 16:15|

'금융복지'경기도 극저신용자 대출이 가져온 변화 "지금 돈을 못 구해오면 구속입니다" 검찰 직원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기초수급자인 박 모씨(52세)는 검찰 민원실에 갔다가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년 전 선고 받은 벌금 270만 원을 내지 못해 생긴 일이다. 그에겐 당장 그만한 돈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