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부실채권 소각행사(50차)
일시: 2021년 12월 21일 오전 11시 20분 장소: 전주시청 3층 전주시장실 채무자: 88명(채권 202건) 원리금: 12억 2800만 원내용: 전주시는 4대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의 후원과 주빌리은행, 전북은행의 도움으로 전주시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 시민 빚 18억여원 탕감
전북은행 보유한 신용채권 중 장기 부실채권 소각 전북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가 21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시민들이 과도한 부채로 허덕이는 18억 2400만원의 빚을 탕감해줬다.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이날 제6차 전주시 부실채권 소각행사를 열어 [...]
[활동]전주시 부실채권 소각행사
일시: 2021년 12월 21일(화) 오전 11시 20분 장소: 전주시청 3층 전주시장실 전주시 부실채권 소각행사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 굽히지 않고 올해로 6년 째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더욱 힘들어진 탓에 미룰 [...]
[교육]신용회복위원회 주관 신용회복지원제도 강의
일시: 2021년 12월 8일 오후 4시 - 6시 장소: 주빌리은행 사무실 대상: 주빌리은행 활동가 주빌리은행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요청하여 금융복지상담에 필요한 교육을 요청하였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부 김상훈 선임심사역이 주빌리은행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회복지원제도- [...]
[동아시아 금융피해 포럼➁] 韓 파산 법조계 “개인파산 급증할 것”…수치심 주는 日 생활보호 제도
한국 극저신용자 대출과 코코타 투자 조합에 쏠린 관심 [이코노믹리뷰=양인정 기자] 포럼에서는 향후 한국정부의 서민금융 정책에 따라 개인의 파산신청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장동훈 변호사는 이날 포럼 발표에서 [...]
금융실격 ① 추락하는 것은 금융이 없다-뉴스타파
"4년 전 뉴스타파는 '금융의 자격' 연속 보도를 통해 우리 사회 금융의 민낯을 들여다봤다.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금융사와 금융소비자 간의 불공정한 금융 거래 실태를 밝히고 개혁을 주문했다.이제 변화의 골든타임이 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