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주빌리은행 정기총회 후기
지난 3월 25일 토요일에 열린 2017년 주빌리은행 정기총회의 진행 과정 및 심의 여부에 대해 공지 드립니다. 주빌리은행 유종일 은행장께서 총회 의장을 맡아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주빌리은행 총 회원 549명 중 출석 19명, 위임 39명, 총회 정족수인 10분의 1을 [...]
[모임] 2017-03 ‘주빌리 희망모임’ 현장스케치
이번 3월 주빌리희망모임에는 지난달에 함께하셨던 참여자 세 분에 더해 두 분이 새로 참여하셨습니다. 여기에 주빌리은행 활동가 3명까지, 참여자는 총 8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주빌리희망모임 후기: http://www.jubileebank.kr/archives/5993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다시 통성명을 하고, 모임의 성격을 설명드렸습니다. “혼자서 빚에 맞서는 것보다 [...]
[모임] 첫 번째 ‘주빌리 희망모임’이 열렸습니다
지난 2월 24일 금요일, 첫 번째 주빌리희망모임이 열렸습니다. 주빌리은행에서 채무상담을 받으셨던 세 분과 주빌리은행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먼저 모임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 드렸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모임이 다 있잖아요, 전경련 같이... 우리도 한 번 [...]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과 함께한 부실채권 소각식
지난 2016년 12월 26일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의 부실채권 소각식이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일금 일천이백십삼만원 (₩ 12,130,000 원)의 후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 후원금으로 채무 계약 당시 서울지역에 거주하던 128명의 빚 10억원 ( ₩ 1,009,100,559원)의 연체 [...]
도서출판 이김에서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작년 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필리버스터를 기억하시나요? 8일 동안 이어진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직접 듣기 위해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회를 찾기도 했는데요, 필리버스터 동안 국회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 책도 나왔습니다. ▲ 2016년 알라딘 올해의 책 [...]
(사)한국청년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사)한국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의 부채탕감을 위한 모금운동, 교육 등에 대한 업무협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 뜻을 모아 주신 (사)한국청년회의소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협약이 청년부채문제를 해결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청년은 왜 빚을 졌을까] 연재를 마치며
누군가 ‘청년의 가난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청년의 가난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기꺼이 자신의 가난에 대해 이야기 나눠준 분들이 있었습니다. 9명의 연재 주인공들입니다. 당사자들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청년은 왜 빚을 졌을까]라는 질문과 고민은 세상에 던져질 수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
[청왜빚] 9화. 생기고 또 생기고. 빚이 끊이지 않아
절망적이었지. 예금보다 대출 금액이 더 크니까 │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 32살, 대기업 회사원 - 채무내역 학자금 (1,200만 원)/ 아버지 채무 (500만 원) /아버지 채무 (700만 원), 이것을 막기 위한 어머니의 빚 (1,000만 원)/ 본인 전세 [...]
[청왜빚] 8화. 30대 청년의 창업 이야기
빚으로 얻은 것 │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21살에 이태원 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 서비스업이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점점 일을 늘려서 돈까스집, 맥주집, 우유배달에 대리운전까지 했어요. 그 때는 두세시간만 자도 버틸만 하더라고요. 근데 어쩌다 창업했냐고요? 요식업계에서 [...]
[청왜빚] 7화. 이제 나에게도 가족이 있다 2
혼자 보다는 둘이 같이 하는 게 좋지 않겠어? │ * 앞 편 이야기에 이어집니다. ………………………………………………………… 2011년 9월 8일 드디어 고시원에서의 마지막 밤. 내일부터는 엄마와 월세방에서 산다. 지난 겨울 200만원 들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몇 달 동안 공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