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빌리은행 김미선 상임이사
새로운 에너지로 주빌리은행에 활기를 불어넣는 김미선 상임이사님과의 인터뷰입니다. Q. 김미선 이사님, 후원자님들께 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6월 1일자로 주빌리은행에 합류한 김미선입니다. 반갑습니다. Q. 주빌리은행에 오시기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직전에는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에 있었고, 그 전에는 국회위원이 된 제윤경 [...]
[빚to빛] 거창했던 장기소액탕감 정책, 용두사미 되려나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7.26 15:25 정치권, 시민단체 "잘못된 상담 사례늘어...정부 관리 감독 소홀" 한 목소리 비판 사업주체 캠코, "일일 상담사례 공유하고 홍보에 힘쓴다"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정부의 장기소액연체자의 채무 탕감 정책이 일부 현장 상담사의 미숙한 안내와 홍보 부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
부실채권 43차 소각 2018.7.5
채무자 : 667명 채권액 : 13,851,463,769 원 행사명 :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발대식 후원 :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행사 제목: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장소: 2018.7.25.(수) 오후 5시 금융위원회 앞 주최: 주빌리은행 참여단체: 희망살림, 전국금융복지상담센터,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빚쟁이유니온(준),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보도자료: http://www.jubileebank.kr/archives/7959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한다 -기자회견 발언(주빌리은행 상임이사 김미선)- 국회 정무위의 대정부 질의 때문에 [...]
[보도자료]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캠코의 소극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사업 수행 실태 규탄 - 소극적인 사업 홍보 및 현장 교육 부실 지적 - 일시 및 장소 : ‘18.7.25.(수)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앞 배경 2017년 11월 29일 정부는 원금 1천만 원 이하 [...]
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신청 ‘쉽지 않네’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7.17 14:13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채무탕감 등 지원접수가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 때문에 거부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접수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장 모씨(여·74)는 최근 장기소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