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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7-06-12T08:55:10+09:00
1110, 2017

빚보다 더 큰 이자 이제는 그만 내자

2017.10.11 09:52|

한겨레21 제1181호 등록 : 2017-09-27 04:09 수정 : 2017-09-28 09:59 12년 이상 장기 연체자 136만 명 옥죄는 빚의 굴레… 한국만 유일한 ‘원금 초과 이자’ 막는 법 시급 차라리 다행인 걸까. 수렁에 빠진 순간이 어렴풋하다. “희뿌연 안개에 갇힌 듯” “필름이 끊긴 듯” [...]

2709, 2017

부실채권 38차 소각 2017.9.26

2017.09.27 16:23|

채무자 : 10,570명 채권액 : 130,527,299,401원 행사명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사회공헌 사업 – 부실채권 소각 후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2709, 2017

대부업체로부터 집을 지켰다

2017.09.27 13:56|

주빌리은행 내담자께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작은책(2017, 10월호)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 주빌리은행 설립 초기에는 채권매입 후 채무자에게 7%를 받아서 그 돈으로 또다른 채권을 사는 방식으로 채권소각운동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다보니 [...]

2609, 2017

‘문서 위조해 협박’ 불법 추심 신고했더니…고발은 커녕

2017.09.26 18:23|

최우철 기자 justrue1@sbs.co.kr 작성 2017.09.25 21:08 수정 2017.09.25 22:04   <앵커> 서민들이 겪는 대표적인 고통 중 하나가 빚 독촉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법원 등 국가 기관을 사칭해 가족을 위협하는 불법 추심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불법 행위를 고발해도 감독 [...]

2509, 2017

[모임] 2017-09 ‘주빌리 희망모임’ 현장스케치 – 보험 강의

2017.09.25 14:14|

  ‘돈의 인문학’ 강의에 이어 이번 달에도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 김미선 센터장님께서 ‘보험’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내용 간단 정리] 우리는 위험에 대비해 보험을 듭니다. 지구 전체를 안전망으로 덮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그건 불가능합니다. 우리 곁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위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