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 후 20년, 다시 싹틔우는 희망
희망의 씨앗이 전해지기를
호주에서 돈 빌리기 VS 한국에서 돈 빌리기
과연 도덕적 해이는 채무자에게만 있을까요?
악성채권 태우는 은행들… 빚 수렁에 빛 비추다
대출 채권의 늪 (完)다시 희망을 이야기 하다 2017년 05월 29일 월요일 중부일보 김동성 기자 estar1489@joongboo.com #충남 아산의 정모(80) 할아버지는 1996년 당시 아산에서 조그맣게 가내수공업을 해오다,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 금융업체로부터 집을 담보로 2천만 원을 빌렸다. 빚을 갚지 못해 1999년 집은 경매로 [...]
[모임] 2017-05 ‘주빌리 희망모임’ 현장스케치 – 채권사 찾기/소멸시효 알아보기
빚을 5년에서 10년 이상 연체하시는 경우, 업체에서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기 위해 채무자 앞으로 소송을 걸어놓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송 서류는 주민등록상 등록된 거주지에 등기우편으로 오는데 본인이 서류를 받았지만 잊어버렸거나, 가족이 대신 서류를 받고 전달해주지 않았거나, [...]
‘죽은 채권’의 굴레, 이번엔 벗어날까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입력 : 2017.05.21 21:21:05 수정 : 2017.05.21 21:31:03 ㆍ문 정부 “소액·장기연체 채권 소각” “도산한 남편과는 이혼했지만 연대보증 빚과는 이혼 못했다” 금융소비자네트워크 회원들이 2014년 4월14일 서울 금융감독원 앞에서 부실채권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채무자 [...]
2017 금융복지상담사 양성교육 수료식
주빌리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SK의 후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사단법인 희망살림, 사회적기업 에듀머니와 함께 2017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였고, 지난 4월 29일 토요일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교육과정은 건강한 돈 관리 방법에 관한 교육을 통해 빚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