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TV 광고 전면금지와 연대보증 금지를 위한 사례발표회’ 열려
지난 7월 25일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3 간담회실에서 '대부업 TV 광고 전면금지와 연대보증 금지를 위한 사례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주빌리은행 김지희 사무국장의 사회 아래 '대부업 TV 광고 연대보증 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작된 사례발표회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제윤경 의원, 김상희 의원, 원혜영 [...]
마리한화보다가 대출광고?
[카드뉴스] 청년에게 나라가 권한 중독, 야구하나면 족합니다.
대출 권하는 대학
[카드뉴스] 대학 총장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대출 권유, 최선일까요?
[한국일보] “건보료 독촉 불안해 못살겠다” 생계형 체납자 집단민원 나서
한국일보 : 사회 : “건보료 독촉 불안해 못살겠다” 생계형 체납자 집단민원 나서 여섯 살 딸을 혼자서 키우고 있는 30대 여성 A씨는 수년간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 소득이 없기에 매달 3만 5,000원씩 나오는 보험료도 낼 수 없었다. 지난달 우여곡절 끝에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됐지만 [...]
“신용지옥”을 아시나요?
[카드뉴스] 최소한 돈은 벌게 해주세요.
[뉴시스] 강서구-주빌리은행 빚 탕감 협약체결
강서구와 주빌리은행은 이번 빚 탕감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자 580명의 삶을 옥죄는 45억 원 상당의 부실채권을 소각하며, 소각되는 채권 중 1억 5천만 원은 유효한 정상 채권으로 채무자 10명이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받도록 한다. 원문보기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711_0011907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