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23차 소각 2016. 7. 11
채무자 : 580명 채권액 : 4,451,568,328원(원리금기준) 행사명 : 빚탕감 프로젝트 협약체결 및 부실채권 소각식 주 최 : 강서구, 주빌리은행 장 소 : 강서구청 대회의실
건강주빌리-유서 대신 건강보험료 독촉 고지서를 남기고 간 쌍둥이 형제
[카드뉴스] 유서 대신 건강보험료 독촉 고지서를 남기고 간 쌍둥이 형제
부실채권 22차 소각 2016. 5. 30
채무자 : 2,525명 채권액 : 12,306,737,750원(원리금기준) 행사명 : 더불어민주당 20대국회 개원행사 주 최 : 더불어민주당, 주빌리은행 장 소 : 국회 예결위회의장
[뉴시스] 더민주, 이틀치 세비로 부실채권 123억 탕감…2525명 구제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의원들이 30일 123억원어치 부실채권을 탕감해 생계형 채무자 2525명을 구제했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첫날 우리는 2,525명의 악성 채권에 시달리던 분들의 채권을 소각하며 시작했다"며 "우리가 하는 작은 실천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
5월 30일 오전 10시에 주빌리은행과 더불어민주당이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부실채권 123억원 탕감 및 입법 추진 기자회견 개최
- 2016년 5월 30일 오전 9시, 주빌리은행은 국회의사당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이름으로 부실채권 123억원을 탕감하는 행사 및 입법 추진 기자회견을 개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빚 때문에 죽는 사람 없는 사회를 외치는 시민단체, 주빌리은행 관계자가 참석. - 제윤경 [...]
[디지털타임스] 구로구, 주민 57명 빚 3억 1004만원 탕감 새 출발 돕는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 빚 탕감 프로젝트'(Rolling Jubilee)를 가동한다. 구로구는 "소멸시효 없는 빚 독촉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주민 빚 탕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며 "26일 주빌리은행과 함께 관내 5개 대부업체가 기부한 부실채권에 대한 소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빌리은행은 채무자들의 빚 고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