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시흥시청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모금액 직접 전달 - 2016년 상반기, 주빌리은행과 시흥시는 부실채권 소각을 비롯한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15년 12월 16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
[머니투데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 /사진=임성균 기자 "서민금융이란 용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서민들한텐 복지가 필요한 것이지. 금융이 필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10일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만난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는 국내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이렇게 요약했다. 국내 [...]
[서울경제] [그래픽뉴스]네 빚을 사하노라? 주빌리은행의 실험
◇ 빚, 삶을 위협하는 덫 국제금융협회(IIF)의 지난 11월 발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올 1·4분기 기준 84%로 신흥국 18곳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의 가계 부채 수준이 서민들의 발목은 물론 한국 경제 전체를 옭아맬 가장 큰 족쇄가 될 [...]
부실채권 15차 소각 2015. 12. 10
채무자 : 59명 채권액 : 3,045,837,184원 (원금 1,098,154,013 원) 행사명 : 「롤링주빌리 in 광산」 출범식 주 최 : 광산구청,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주빌리은행 장 소 : 광산구청
12월 10일, 주빌리와 장발장이 만나다.
- 12월 10일, 저녁 7시 주빌리은행과 장발장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자 중 채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빌리은행이 상담 및 개별 채권 매입을 진행하고 신청자는 금전 또는 재능 기부 방식으로 상환 - 두 은행의 궁극적 목표는 정책 개선 달성과 [...]
12월 10일, 주빌리은행, 수도권 벗어나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도 협약 체결하고 빚 탕감 캠페인 추진
- 주빌리은행, 광산구 및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롤링 주빌리 in 광산」 업무협약 - 주빌리은행 출범 이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3자간 업무협약 - 이 날 원리금 3,045,837,184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소각, 모두 59명의 기업 대표 및 연대 보증인 부채 탕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