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이재명·유종일)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은평제일교회 주관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부실채권 소각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로, 심하보 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설교와 함께 김우영 은평구청장 및 제윤경 주빌리은행 상임이사가 참석하였다. [...]
12월 6일,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가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려
- 은평제일교회 주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 - 은평구청의 빚 탕감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의 동참으로 이어져 - 이 날 원리금 4,600,300,630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소각, 모두 117명의 기업 대표 및 [...]
부실채권 14차 소각 2015. 12. 6
채무자 : 117명 채권액 : 4,600,300,630원 (원금 1,019,217,814원) 행사명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탕감프로젝트 주 최 : 은평제일교회, 은평구청, 주빌리은행 장 소 : 은평제일교회 본당
[아시아경제] 광주시 광산구, 서민 악성 빚 탕감 사업 착수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악성 채무로 ‘빚의 노예’가 된 서민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는 ‘롤링 주빌리 in 광산’사업을 시작한다. 광산구는 오는 10일 롤링 주빌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을 구체적으로 시작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10년 넘은 부실채권 10억원 상당을 소각하는 행사도 갖는다. [...]
[오마이뉴스] 주빌리 은행, 기업인 빚 235억 원 탕감 “재기하라!”
▲ 주빌리은행과 성남산업진흥재단은 12월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빚에서 빛으로, 기업 부실 채권 소각 행사'를 열고 원금 235억 원 규모의 기업 부실 채권을 소각했다. ⓒ 주빌리은행 관련사진보기 "실패한 중소기업인도 재기하게 만드는 게 진짜 창조경제다." 개인 부실 채권을 태운 [...]
12월 2일,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기업 부실채권 소각 행사” 열려
-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12월 2일 성남산업진흥 재단과 함께 원금 23,584,634,883 원의 기업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추진 - 오랜 기간 과거 보증 채무로 인해 고통 받는 150명의 기업인과 연대 보증인들에게 새출발 길 열려, 주빌리은행은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