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주빌리 은행을 아시나요? 유종일 주빌리 은행장 인터뷰
"빚의 굴레 벗어나 재기하도록 돕습니다" "악성채권 골라 매입해 없애줘 악랄한 채권추심 사회적 환기를" "은행 출범 후 37억원 기부 받아 2000명 빚의 굴레서 벗어나게 해" "기회 얻은 사람이 열심히 일하면 소득·소비 [...]
[채널예스 인터뷰] 제윤경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금융의 문턱은 높아야 해요. 금융이 복지가 아니고, 금융이 제도가 아니잖아요. 그건 사업이에요. 왜 가난한 사람들이 금융에 그렇게 많은 돈을 낭비하도록 자꾸 금융의 문턱을 낮추라고 하느냐고요. 금융은 공공이 아니라는 거죠. 서민 [...]
[경향신문] ‘부실채권 소각’ 주빌리은행 제윤경 이사 인터뷰 “빚의 노예 된 서민들에게 재기의 빛을 줘야”
‘부실채권 소각’ 주빌리은행 제윤경 이사 인터뷰 “빚의 노예 된 서민들에게 재기의 빛을 줘야” “어려운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주면 안된다.” ‘어려운 사람이 급한 돈을 빌릴 기회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소 ‘야멸찬’ [...]
주빌리은행, 출범 첫 날, 1,983명 괴롭히던 37억원의 악성부채 소각
- 출범 첫 날, 1,983명 괴롭히던 악성부채 37억원 소각 - 전체의 97% 가 10년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으로, 채무자 1인당 187만원의 채무 원금에 이자가 897만원으로 원금의 4.7배 - 전체의 96%가 [...]
[오마이뉴스] 남의 돈 떼먹는다고? 묻지마 대출이 더 문제
[부채탕감기획시즌2-3] 주빌리은행 공동은행장 맡은 유종일 KDI 교수 부실 채권을 소각해 장기 연체자를 구제하는 '한국판 롤링 주빌리' 운동이 '주빌리 은행'으로 거듭납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해 8월 사단법인 희망살림과 함께 진행한 '부채 탕감' 기획으로 [...]
[프레시안 인터뷰] 착한 대부업 시작한 ‘주빌리 은행’ 제윤경 대표
"떳떳하게 말하자. 빚 못 갚겠다!" 만화 <사채꾼 우시지마>(마나베 쇼헤이 지음, 대원씨아이 펴냄)를 보면 한국의 오늘이 보인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은 빚을 진다. 그 빚을 갚지 못하자 다른 빚을 늘려 돌려막기에 나선다. [...]
사람을 살리는 착한 은행 ‘주빌리은행’이 출범합니다.
- 8월27일(목) 오전 10시 서울시 시민청에서 ‘주빌리은행’ 출범식 열려 - 이재명 성남시장‧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공동은행장 참여 - 헐값에 거래되는 부실채권을 매입, 장기 연체자들의 자살을 부르는 비인간적 빚의 굴레에서 자유로와지도록 [...]
성남시 기독교연합회, (사)희망살림의 빚탕감 프로젝트에 동참하다.
7월 8일 저녁 7시 반,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에 앞서 성남 기독교연합회는 희망살림에 성금 전달식 가져 희망살림의 빚탕감 프로젝트는 장기 채무자들의 채권을 매입하여 소각하는 운동으로 7차에 걸쳐 51억원 상당의 채권을 소각 성금 전달식 이후 제 8차 빚탕감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으며 현재 27명, 3억 8천만원 상당의 채권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