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남대문 시장에 이어 어제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홍대입구 역에서 찾아가는 채무상담이 있었습니다.
진보당,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함께 채무로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직접 발로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5주간 계획하고 있는 “찾아가는 민생채무상담”에서 이번 주에는 노점상인들의 채무 해결을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리기 위해 주빌리은행 상담사가 찾아가 고민을 듣고 도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주빌리은행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