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18차 소각 2016. 2. 26
채무자 : 555명 채권액 : 7,051,086,684원 행사명 :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부실채권 70억원 탕감,잔혹추심근절 주 최 : 더민주 가계부채특위, 주빌리은행 장 소 : 국회 당대표회의실
채무자 : 555명 채권액 : 7,051,086,684원 행사명 :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부실채권 70억원 탕감,잔혹추심근절 주 최 : 더민주 가계부채특위, 주빌리은행 장 소 : 국회 당대표회의실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위는 주빌리은행과 26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잔혹추심근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인 비대위원회 대표는 “정부 여당 때문에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대부업법 이자율 일몰제가 폐지됐고 현재 야만적 이자율이 적용될 뻔했다”며 “대부업법상 이자율을 27.9%로 제한하기로 한 [...]
- 2016년 2월 26일 오전 8시 50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별위원회와 주빌리은행이 주최하는 ‘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행사 열려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가계부채특별위원회 및 주빌리은행 관계자 참여;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원내대표, 정세균 가계부채특별위원회 고문, 정청래 가계부채특별위원회 [...]
시흥시(시장 : 김윤식)와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 이재명 성남시장,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교수)이 3억원의 부실채권을 달집에 태워 생계형 채무자들의 새 출발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빚 탕감 프로젝트에 동참해 온 시흥시와 주빌리은행은 지난 22일 시흥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
채무자 : 14명 채권액 : 314,928,396원 행사명 : 시흥 대보름축제 달집태우기 주 최 : 시흥시, 주빌리은행 장 소 :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잔디마당
- 2016년 2월 22일 오후 5시 30분, 주빌리은행과 시흥시청이 지난 12월에 맺은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부실채권 소각행사 열어 - ‘2016 시흥 대보름축제’ 중 악하고 부정한 기운을 날리기 위해 행해지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치러져 - 시흥시청으로부터 기부 받은 직원성금 [...]
채무자 대리인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