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금융 119 업무협약식 및 선포식
주빌리은행은 11월 19일 (목) 사회연대은행이 추진하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금융문제 해결을 돕는 ‘취약계층 재무컨설팅 및 긴급대출지원사업-사랑의 금융119’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
국회는 ‘연체’된 책임을 이행하라
2017년 12월, 개인회생 변제기간 상한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도록 채무자회생법이 개정되어 개인회생 신청 채무자의 조속한 사회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정법 시행 전 회생절차를 신청하여 최대 60개월 동안 빚을 갚아야 [...]
(활동) 찾아가는 채무상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하여 금호1가동에서는 “한발 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10월 15일(화) 열었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복지상담 분야에 함께 참여하여 채무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활동)원주생활자립지원센터 2019 나눔과 꿈 금융복지상담사 슈퍼비전
일시: 2019. 10. 4.(금) 장소: 갈거리 사회적협동조합 갈거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금융복지상담사 슈퍼비전이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2019년 금융복지상담사 양성과정 수료자 및 자격시험 합격자들이 채무상담에 직접 참관하여 채무상담의 기본적 지식을 쌓기 위한 소중한 [...]
(연대활동)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부칙개정안” 입법 촉구 기자회견
개인회생 변제기간이 3년으로 단축되었으나, 2019년 대법원 판결로 인하여 기간단축 전의 신청자는 변제기간 단축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부칙개정안을 발의하였으나, 법사위 통과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주민 의원, 개인회생 신청자 2명 [...]
(연대활동) “죽은 채권 부활금지법” 입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주빌리은행에서는 금융기관 및 대부업체가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하여 추심 행위나 법적 조치 등을 이용해 소멸시효를 다시 살려내 지속적인 추심행위를 하는 사례를 모아 그 부당함을 알리고, “죽은 채권 부활금지법” 입법 촉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