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자활연수원, 주빌리은행,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업무협약
한국자활연수원(원장 이시우)과 주빌리은행(대표 유종일),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회장 유순덕)는 2018년 10월 26일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빚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자활연수원은 지난 2014년 12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18조의 [...]
중산층 가정의 가계부채 해법
출구가 없는 중산층 가정의 빚 40대 초반의 박 씨는 지역에서 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경영한 지는 5년이 넘지만 대부업 빚과 배우자의 신용카드가 없이는 한 달을 버티기도 어렵다. 사실상 빚 [...]
제9회 동아시아금융피해자교류회 참가
올해 9회째를 맞은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는, 한국, 대만, 일본의 시민단체, 교수, 법조인 등이 모여 부채 문제와 제도 개선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작년에 대만에서 열렸을 때는 주빌리은행에서 한국대표로 발표를 [...]
서울 성동구 금호동 찾아가는 채무상담
주빌리은행은 주로 사무실에서 전화를 통해 채무 관련 상담을 드립니다. 그러다 가끔 현장에서 채무자분들을 직접 만나 상담할 기회가 생기는데요. 지난 10월 17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한 공공임대아파트 내에서 현장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금융복지상담사 워크샵 채무상담 교육 진행
주빌리은행에서 상담 해주시는 상담사 분들은 모두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교육을 받고 자격을 취득한 분들입니다. * 금융복지상담이란, 가정의 재무상태 진단을 통해 왜곡된 현금흐름 및 악성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상담입니다. 지난 9월 14일, 전국의 [...]
외딴 섬 자투리 땅 가져 채무조정 안된다?…재산 보유 취약계층 대책 필요
양인정 기자 l 승인 2018.08.30 19:05 [한스경제=양인정 기자] 가치가 없어 처분 안 되는 재산을 보유한 채무자에 대해서도 구제책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공기업 등이 가치 없는 재산을 압류한 채 수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