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기업 부실채권 소각 행사” 열려
-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12월 2일 성남산업진흥 재단과 함께 원금 23,584,634,883 원의 기업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추진 - 오랜 기간 과거 보증 채무로 인해 고통 받는 150명의 [...]
[경향신문] “1년 내 부실채권 1000억 소각…채무자에 새 삶 기회줄 것”
ㆍ‘빚 탕감 운동’ 나선 주빌리은행 유종일·이재명 공동 은행장 ㆍ대부업체 추심에 111만명 ‘고통’ ㆍ“전국 악성부채 규모 100조 달해 모금·기부론 한계…정부 나서야”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제해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유종일 [...]
부실채권 13차 소각 2015. 12. 2
채무자 : 150명 채권액 : 54,568,376,777원 (원금 23,584,634,883원) 매입금액 : 29,000,000원 행사명 : 기업 부실채권 소각 행사 주 최 : 성남산업진흥재단, 주빌리은행 장 소 : 곤지암 리조트
[여성소비자신문]유종일 ” 주빌리은행. 짓눌린 서민경제에 숨통 터.. 경제 살아나려면 정치시스템을 개혁해야”
서민들의 빚을 탕감해 주는 주빌리 은행이 지난 8월 개설됐다. ‘주빌리’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로 50년마다 노예들, 빚진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역사적인 전통이다. 통상적으로 예금을 받는 은행이 아니라 장기 연체자의 채권을 확보해 빚 [...]
은평구민과 함께 하는 빚탕감프로젝트 출범식 및 부실채권 소각행사
11월 13일 오전 11시 은평구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은평구민과 함께 하는 빚탕감 프로젝트" 출범식과 부실채권 소각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은평구의 종교계 인사, 시민 사회단체의 대표 등 50~60 여명의 참석자들을 [...]
11월 13일, 서울시 기초단체 최초로 은평구에서 빚탕감 프로젝트 출범식 가져
- 주빌리은행, 은평구청과 빚탕감 프로젝트 출범식 가져 - 은평구청, 금융상담지원팀 신설하여 채무 취약 계층 구제에 적극 동참 - 은평구 내 대부업체 설득하여 부실채권 기부 받아 출범식에서 소각, 97명이 갖고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