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10차 소각 2015. 10. 16
채무자 : 104명 채권액 : 1,082,097,371원 행사명 : 주빌리은행 성과보고 및 입법과제 토론회 장 소 : 참여연대 후 원 :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10월 14일, 주빌리은행 성과보고 및 입법과제 토론회 개최
- 시장에 떠도는 3,405명의 장기연체채권 171억 원 소각한 주빌리은행 - 10월 14일 법원, 국회, 금융위원회, 참여연대 등과 함께 입법과제 토론회 열어 - 한화증권도 소각 행렬 동참, 104명 11억 원 상당, [...]
[매일경제] 한화투자증권, 주빌리은행에 부실채권 기부
한화투자증권은 12일 보유하고 있던 소멸시효 완성 채권(원금 기준 약10억8000만 원어치)을 주빌리은행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실채권을 주빌리은행에 기부한 금융사는 한화투자증권이 처음이다. 주빌리은행은 빚에 시달리는 서민을 구제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사단법인 희망살림과 [...]
[매일경제] 주빌리은행장 된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 신용불량자에게도 새 삶의 기회를
1958년생/ 1985년 서울대 경제학과/ 1991년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1996년 미국 노트르담대 경제학 교수/2000년 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현)/2015년 주빌리은행장(현) ‘주빌리은행’이란 용어부터가 낯설다. 사실 뜻은 간단하다. 주빌리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희망연도(jubilee year)에서 딴 것. 악성 채무를 [...]
[프레시안] “1억짜리 집이 3억 되면, 통장에 2억이 꽂힙니까?”
약은 '뻥'이 아니라 '아이디어'다. 많은 정치인들이 공약으로 '뻥' 치는 사회에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아이디어'로 만들어 현실화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사회적 기업 '에듀머니'의 제윤경 대표다. 그는 서울 시장 선거 당시 [...]
[경향신문] [단독]한화증권, 금융권 최초 부실채권 소각
ㆍ11억원어치 주빌리은행 기부 한화투자증권이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주식 투자자들의 부실채권 등 회수불가능한 무담보채권 11억원어치를 소각하기로 했다. 부실채권을 사들인 뒤 소각해 장기연체자들을 돕는 ‘주빌리은행’에 미수채권을 넘기는 형태다. 장기부실채권을 소각하기로 한 금융사는 [...]